안녕하세요 전자담배를 마스터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전담마크 아재쿤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전자담배액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차저차 모드기기도 구입하고 무화기도 구입하여

(*보통은 세트로 파니까 한 번에 구입하셨을 겁니다)

신나게 전자담배에 입문을 하시는 분들이

한 번 더 막히는 구간이 이 전자담배액상에 대한 내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ㅎㅎ

 

전자담배액상을 구입하려고 보니 막상 그냥 맛만 내가 좋아할 만한 맛을

고르면 되겠지? 싶었는데... 왠걸?

PG 몇, VG 몇, 쿨링부스트 첨가 할건지 등등...

아직도 알아야 될 것이 남아있나!!!?!?!???!?

싶으실 겁니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전자담배액상 용어 총정리!!!!!!

 

 

전자담배액상 PG? VG? 향료? 쿨링부스트?

 

 

PG와 VG

 

기본적인 전자담배액상은 PGVG, 그리고 향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향료는 바로 다음에 다룰 내용이지만 담배의 맛을 결정해주는 녀석

이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전자담배액상을 구입하시려고 하면 보통 이 PG와 VG의 비율을

고르는 부분에서 많이들 막히시고 망설이실 겁니다.

PG 30 : VG 70 / PG 50 : VG 50 ....

이런 것들을 옵션에서 선택해야 하거든요.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PGPropylene Glycol의 약자입니다.

무슨 뜻 이냐고요?

음... 일단은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에 적어도

'프로필렌 글리콜' 이라고 나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찾아보니 화학성분 중 하나인데요

윤활유라고 보시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성분의 이름이고 식의약품성분으로 분류되어 있으니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는 성분은 아닙니다.

 

뜻보다는 전자담배액상에서 이 PG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이 PG는 액상에서 주로 맛표현을 담당합니다.

액상은 PG와 VG의 비율을 합해서 100이 되는 것은 알고 계실거고요

 

그렇다면 이 PG의 비율이 높을수록?

네, 액상의 맛표현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무조건 높아야 되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겠는데요 이 비율에 대한 이야기는

VG에 대한 설명 이후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VG는 PG보다는 조금 쉽습니다.

Vegetable Glycerin, 즉 식물성 글리세린입니다.

글리세린의 기본적인 성질은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로

화장품의 보습제의 주 성분이라고도 합니다.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VG는 전자담배액상에서

무화량을 담당합니다. 무화량이란 담배를 뿜을때 발생하는

연기의 양을 말합니다.

VG의 비율이 높을 수록 무화량이 증가합니다.

 

그렇다면 아까 이야기하던 내용으로 잠깐 돌아가보면

전자담배의 맛을 위해 PG의 비율을 올릴 것이냐

아니면 무화량을 위해 VG의 비율을 올릴 것이냐

이 선택을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전자담배를 피우시는 목적이 단순히 맛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담배 연기를 뿜는 그 기분을 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PG를 높여서 맛표현을 좋게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거죠.

 

 

PG, VG의 비율별 간접체험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에 대해서는 상당히 상대적이기 때문에

이를 절대적인 지표로 받아들이시는 분은 없기를 바라며

그렇다면 PG, VG의 비율에 따라 어떤식의

특징이 있는지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만족스러운 선택을 위해서!!)

■ PG 80 : VG 20

 

적은 무화량강한 목넘김

맛표현이 상당히 강한 편

무화량이 만족스럽지 않아 크게 선호 받지 않는 편

 

 

 PG 70 : VG 30

 

중간보다 낮은 정도의 무화량평균보다 높은 맛표현

역시나 무화량의 문제로 국내에선 비선호

 

 

 PG 60 : VG 40

 

평균적인 무화량만족스러운 맛표현

기성기기와 모드기기 모두 적합 및 무난

국민비율로 불리우는 비율

 

 

 PG 50 : VG 50

 

의외로 무난할 것 같은 비율이지만

무화량이 60 : 40 보다 크게 체감될 정도로

증가하지 않아서 잘 사용되지 않는 비율

 

 

 PG 40 : VG 60

 

이제부터는 VG의 비율이 더 높아지는데요

상대적으로 무화량 증가가 체감이 됩니다.

다만 이때부터 기성기기의 코일은 잘 버티지 못한다고 하네요.

 

 

 PG 30 : VG 70

 

무화량이 훨씬 짙고 뭉글뭉글한 무화가 발생

모드기기용 액상들이 이 비율을 선호

 

 

 

PG : VG 비율선택!

 

먼저 나의 기기가 기성기기인지 모드기기인지

확인해야합니다.

 

코일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나의 기기가 이렇게 생긴 코일을 사용하고있다면

당신의 기기는 기성기기입니다.

기성기기의 경우 위의 비율별 특징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VG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고VG액상은 되도록

사용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PG : VG 특징에서 말씀을 드리진 않았지만

PG의 비율이 높을 수록 액상은 묽어지고

VG의 비율이 높을 수록 액상은 찐득찐득 진해집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성기기에서 사용하는 코일의 경우

3~4번만 사용해도 바로 탄맛이 올라오며 코일을 교체해야 합니다ㅠㅠ

 

나의 기기가 모드기기인 경우에는 어떤 비율을 사용해도

기기의 큰 무리는 없지만 고VG의 액상은 맛표현이 떨어지고

무화량만 많이 때문에 PG에 특별한 알러지가 있거나

베이핑트릭(연기로 마술처럼 휘릭휘릭 하는거)을 하시는분들이

사용하는 액상이라고하니 참고하시고

 

기성시기나 모드기기 모두 무난한

6:4 정도의 국민 비율로 시작해보시면서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비율을 찾아보시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료

 

향료는 앞서 이야기 했다시피 전자담배액상의 맛을 결정하는 녀석입니다.

'전자담배액상' 이라고 아무 포털에서나 검색해보시면

과일향, 담배향, 민트향, 커피향 등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향료가 나오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쿨링부스트(쿨믹스, 타격첨가제)

 

쿨링부스트는 쿨믹스, 타격첨가제라고도 부르며

전자담배액상에 민트향을 첨가시켜서

목넘김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녀석입니다.

 

한국말로 타격첨가제, 즉 첨가제이기 때문에

이 또한 첨가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필자의 경우는 쿨링에 알러지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으나

심하게 민트향이 있는 액상을 오래피면 가슴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비선호 합니다.

 

이상 이번에는 전자담배액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베이핑합시다.

 

아재쿤의 전담마크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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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재쿤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전자담배의 큰 정의를 다뤘다면

이제는 좀 세세하게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1/13 - [전자담배] - 전자담배? 그게 도대체 뭔데?

 

전자담배에 처음 입문하려고 하면

"나에게 맞는 모드기기를 고르고 액상을 고른다음 피면된다"

라는 상당히 간단한 것 같으나 뭔소린지 모르겠는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전자담배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받아 들이겠지만

전자담배를 아예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드기기? 그게 도대체 뭔데?

 

 

MOD? 기기?

 

간단하게 생각하면 전자담배의

'본체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이해가 빠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작동 원리는 간단합니다.

배터리의 +극과 -극에 열선을 연결하여 발생하는 열로

액상을 기화시키는 원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열선에 액상을 전달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솜이나 유리섬유, 실리카윅, 서스와이어, 서스망 등 입니다.

(용어는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솜을 충분히 적신 뒤 사용하라, 솜이 타면 탄 맛이 난다 등의

내용에 나오는 솜이 저 전달 매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드기기의 두 가지 종류

 

제일 왼쪽이 가변기기, 제일 오른쪽이 맥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드기기는 크게 맥모드와 가변기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보자면

"세부설정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볼 수 있습니다.

 

세부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배터리에 따라 출력이 저하되는 정도가 크고

안전성의 측면에서는 초보자가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맥모드

 

세부 설정이 가능하여 배터리에 따라 출력이 저하되는 정도가 

적거나 거의 없고 안전을 위한 내장회로가 있어서 비교적 안전한 가변기기

 

물론 사용자의 방심이나 실수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이 두 종류 다 없는 건 아니니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은 공통적인 사안입니다.

 

이 외에도 요즘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전자담배들이 출시 되면서

맥모드와 가변기기 외에 스틱형, 궐련형, CSV 등...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머리가 무거워 지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 다음번에 조금씩 다뤄보겠습니다.

 

 

 

ATTY? 무화기?

 

무화기는 모드기기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녀석입니다.

흔히들 탱크라고 부르는 부분인데 위 사진에서 윗쪽 부분입니다.

무화기 또한 모드기기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어 지금 소개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고 크게 역할만 말씀드리자면 

"액상의 맛표현과 연무량(뿜는 연기의 양)의 차이를 결정하는 녀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충전기, 코일, 솜

 

배터리는 보통 고방전용 충전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모드기기의 종류에 따라 USB형식으로 본체에 직접 연결하여

배터리는 충전하는 방식이 있고, 배터리만 따로 충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일은 열선을 이야기하는데 종류는 니켈, 니크롬, 칸탈 등이 있습니다.

액상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등급을 고르시는 것이 좋으며 기기 설명서에 적힌 저항값 ohm수치를

잘 보고 원하는 ohm수치의 코일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액상을 코일에 전달하는 매개체로 사용되는 것이 솜입니다.

솜 이외에도 윅, 매쉬 등이 있으나 요즘 가장 선호되고 대세인 것이

솜입니다.

 

 

여기까지 "모드기기? 그게 도대체 뭔데?"에 대하여 포스팅 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부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더 나은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재쿤의 전담마크'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고자료#1 - VAPERSHOCK

참고자료#2 - EV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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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재쿤입니다.
연초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기웃기웃 폈다 말았다를 벌써 어언 5년 정도
해왔네요. 그 동안 많은 전자담배들이 탄생해서 이제는 뭐가 뭔지도 하나하나
찾아봐야지만 알게되었네요.

 

전자담배… 줄여서 전담…
액상형 전자담배… 입호흡, 폐호흡, 탱크형, 전지 몇개, PG, VG, 코일….
궐련형 전자담배… 궐련이라는 말을 아직도 뜻도 모르겠네요. 무튼 찐담배.
근데 이제는 하이브리드까지 나와서 액상형 + 궐련형 등등…

 

전자담배를 지금껏 그냥 잘 모르고 펴왔는데 막상 관련 정보를 찾아보려니까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정리하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전자담배? 그게 도대체 뭔데?

 

"전자담배의 정의"

위키백과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궐련, 엽궐련, 파이프 담배 등의
흡연식 담배의 대안제품으로서, 교환식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용액을
증기상태로 흡입할 수 있도록 만든 전자기기’ 라고 한다.

 

처음부터 ‘궐련’이라는 말이 나와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바로 떠올릴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궐련’이란 ‘담배 잎을 썰어서 종이로 말아 만든 작은 담배’를 뜻한다.
즉, 우리가 알고 있던 연초담배가 바로 이 ‘궐련’이다.

 

다시 얘기하면 지금껏 우리가 피던 ‘궐련형 전자담배’란 찐담배의 의미가 아니라 전자담배의
정의에 있는 ‘교환식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용액’ 대신 궐련형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전자담배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전자담배를 고안한 제조사에서는 전자담배로 흡연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카트리지의 니코틴의 양을 차츰 줄여가는 원리로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금연보조제의 역할로 고안하였으나 최근에는 Vaping 이라는 하나의 흡연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듯 보인다.

 

 

"전자담배의 구성요소"

카트리지(물부리)

초록 동그라미 부분이 카트리지

대부분의 전자 담배는 금속+플라스틱으로 된 일회용 교환식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카트리지 속에는 솜과 같은 흡수제가 들어있고 약 10ml 정도의 용액(니코틴 액상)이
흡수제에 젖어 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액상의 주 성분은 식물성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과 담뱃잎에서 추출하여 정제된 순수한 니코틴이다.
다양한 니코틴 농도의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향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니코틴이 ml당 세금이 부가되면서 전자담배 회사들은 카트리지에 액상을 포함 시키지 않은 형태의
 ‘공 카트리지’를 공급하고 있다.

 

탱크 방식도 있으며 솜과 같은 흡수제를 제거하고 카트리지를 물통식으로 만들어
액상을 넣어두면 직접 무화기에 공급되는 방식이다.

 

기화 장치(무화기, Atomizer, Cartomizer)

본체라고 보면 된다

전지와 카트리지 사이에 위치한 기화 장치는 전자 회로의 명령을 받아 카트리지 내부의 액체를 증기로 변화시킨다.
초음파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분무기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기화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진짜? 사고싶다…) 그 외의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은 대부분 기화 단계에서 약간의 열이 발생된다.


현재 많은 전자담배는 크게 무화기(Atomizer)와 카토마이저(Cartomizer 뜻이 뭐여;;)로 나뉜다.

둘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번 사용 가능하지만, 후자는 일회용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Cartomizer를
일회용으로 쓰기에는 아깝다는 평들이 많아 최근에는 다회용으로 제작되어 카트리지와 마찬가지로
‘공 Cartomizer’로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두 가지 모두 유리섬유에 각 옴수(ohm)가 정해진 코일이 감겨있어 이 유리섬유로 일정한
액상을 머금어 코일이 열을 내며 기화하는 형태이다.

 

전지 및 전자회로

전지의 크기와 형태는 무화기에 따라 다양하다

기존 담배의 담뱃잎 위치에 있는 부위로서, 소형 충전지와 전자회로가 들어있다.
대부분의 경우 리튬 전지를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트리지의 잔량을 검사하는 센서가 달려 있어서
 잔량 여부에 따라 기화 장치를 조작하기도 한다.


충전지 끝 부분에 주황색 발광 다이오드가 장착되어 작동시 담뱃불과 비슷한 시각효과를 내는 제품 뿐만 아니라
LCD창을 달아 흡입 횟수, 배터리 잔량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기기 들도 있다.

 

 

 

"전자담배의 현 위치"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도구이므로 담배의 범주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금연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금연 보조용 의료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전자담배의 적법성 여부는 국가별로 다르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에서는 전자담배가 의료제품으로 분류되고 중국,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가 합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에서는 전자 담배가 규제대상이다. 연초와 같은 금연법의 규제 대상이 된다. 그리고 2012년에는
전자 담배용 액상에는 ‘니코틴’이 포함되므로 ‘담배’로 분류되며, 담배 소매권을 가진 오프라인매장에서 취급이

가능하다. 또한 ‘담배’로 분류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판매가 불가하지만, 전자 담배 기기는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하므로,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고시되어 있다.

 

이번엔 여기까지! ‘전자담배란 도대체 무엇인지?’ 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생각을 쓰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그런 부분은 차차 쓰기로 하고 글이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3줄 요약
1. 전자담배는 전자기기로 된 담배이다.
2.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무화기(코일포함), 전자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3. 전자담배 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규제대상이다.

 

참고자료 - 위키백과 우리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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